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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포항성모병원이 개원 41주년을 맞아 치유의 정원에서 직원헌혈 행사를 갖고 있다.(사진제공=포항성모병원) |
포항성모병원 직원들이 생명나눔 '헌혈'에 동참하고자 소매를 걷어 올렸다.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이종녀)은 개원 41주년을 맞아 31일 치유의 정원에서 직원헌혈 행사를 가졌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헌혈행사에는 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을 마친 직원들은 헌혈증을 기부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종녀 포항성모병원장은 "개원 41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답하고자 직원헌혈 행사를 마련했다"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성모병원은 오는 6월1일까지 그림전시회, 무료가훈써주기, 일일찻집 등 다양한 개원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