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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사업 공급업체 선정 심의위원회 열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8-05-31 19:48

30일 포항시가 시청 소회의실에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사업 공급업체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경북 포항시는 30일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사업 공급업체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 등 국민 건강증진과 국산제철과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행됐다.

사업비 1억700만원으로 관내 초등돌봄교실 학생 1인당 150g 내외 친환경이나 GAP인증 과일을 컵과일 또는 파우치 형태로 공급하며, 업체 선정 후 6월 중순경 제공된다.

포항시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공모해 선정된 7개 적격업체 중 경북도 내 소재지를 둔 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김진근 포항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교급식교과연구회원 등 6명의 위원이 작업장 시설 인프라, 배송인프라, 위생 및 안전성 관리 등 여러 측면에서 평가해 고득점 업체를 선정했다.

그 결과 안동시 소재의 동안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김진근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사업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과일간식을 공급함으로써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있는 식습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과수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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