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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후보, '8대 공약 새로운 논산 100년 성장 동력 될 것'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송호진기자 송고시간 2018-05-31 21:10

합동정책 발표회 장면./아시아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31일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와 김종민 국회의원, 황명선 논산시장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논산지역 합동정책발표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원팀의 공식선거 출정을 선언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논산에 육군사관학교 유치로 명실상부한 국방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현재 황명선 후보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국가산업단지의 규모도 30만평에서 향후 50만평~100만평이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탑정호 개발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국방 휴양 시설’을 탑정호 인근에 건립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황명선 후보는 민선7기 핵심 공약으로 ▲KTX 훈련소역 신설▲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탑정호 관광종합발전사업 확대 추진 ▲ 밀리터리파크와 선샤인랜드 관광단지 조성 ▲강경근대문화권역 관광개발 ▲백제문화권개발사업 핵심거점 ▲ 금강 비단뱃길 수상관광자원 개발사업▲강경-논산천-탑정호를 연계한 수변테마관광코스 개발 등 8대 공약 실현을 위해 충남도와 한 몸이 돼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현재 국토교통부가 관리하고 있는 국가하천 관리권을 일부 위임 받아 천변에 유채꽃 단지나 축산 조사료 재배지 전환해 하천을 관광 명소와 축산농가등에 도움을 주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과 김종민 의원은 "힘있는 여당 도지사와 국회의원 그리고 시장이 돼 도민과 시민의 숙원을 풀어내는 원팀이 될 것"이라며 충남과 논산발전의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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