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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열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31일 오전 국채보상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있다.(사진제공=김사열 대구시교육감 후보) |
대구시교육감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저마다 필승을 다짐하며 13일간의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김사열 후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한 뒤 오전 11시 국채보상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김 후보는 "대구교육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기 위해 교육감에 도전했다"며 "저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도덕성을 갖췄다. 대구 교육을 올바르고 올곧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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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31일 오전 유세차량을 이용해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 |
강은희 후보는 이날 오전 앞산 충혼탑 참배에 이어 반월당 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했으며, 오후에는 서문시장, 불로전통시장 등 재래시장을 돌며 표밭을 누볐고, 저녁에는 복현오거리, 경대북문 로데오거리 등에서 젊은 층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길러내는 좋은 교육감을 뽑는 선거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지고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려 창의융합 인재로 키워나가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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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덕률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31일 오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홍덕률 대구시교육감 후보) |
홍덕률 후보는 이날 오전 대륜고 앞에 이어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했으며, 오후에는 소녀가장의 가정을 방문하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체험을 하는 등 청소년들의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 교육감 후보로서의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홍 후보는 "교육은 우리 사회 어떤 분야보다 중요하지만 교육감 선거는 유권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 선거운동 기간 시민들에게 바짝 다가가 교육감 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면서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