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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천안시 신부동에 위치한 문치과병원 13층 한아문화센터에서 2018 지산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된 가운데, 문은수 대표원장과 병원관계자, 장학슴 수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
천안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는 문치과 문은수 대표원장이 자신의 자서전 판매수익을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환원했다.
문치과는 31일 병원 13층에 마련된 한아문화센터에서 문 원장의 호를 딴 ‘2018 지산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초?중?고?대학생 총 66명이 장학금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중에는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천한 다문화가정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많았다.
문은수 원장은 “나 자신도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으면서 내가 자라서 성공하면 꼭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라며 “지역 내 소외계층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정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금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산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문 치과 후원 지산장학금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기부하는 장학금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