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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 히말라야 14좌 완등 도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5-31 23:22

한국도로공사 김미곤대장(왼쪽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원정대원들이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가 히말라야 14좌 완등을 위해 30일 출국했다.

원정대는 산악팀 김미곤 대장 등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됐다.

낭가파르바트(파키스탄 소재, 8126m)는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해발고도 8000m 이상 봉우리인 14좌 중 하나로 세계에서 9번째 높은 산이다.

이번 원정은 7월 초 정상 등반을 목표로 30일부터 오는 7월20일까지 총 52일간 진행되는 대장정이다.

원정대는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2명과 경기산악연맹 등 외부 산악회 인원 8명 등 총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됐다.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김미곤 대장은 현재까지 히말라야 14좌 중 안나푸르나까지 13좌 등정에 성공했다.

이번 등정을 성공하면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완등하게 된다.

현재 전 세계 14좌 완등자는 총 39명, 그 중 한국인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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