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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뉴8번가, 민·관 협력 대구 동성로 관광 먹거리 타운 조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8-06-01 08:03

내·외국인관광객 전문 관광 먹거리 타운
애비뉴8번가 조감도.(사진제공=애비뉴8번가)

대구 중구 동성로 3가에 위치한 애비뉴8번가가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지역의 대표 관광 먹거리 타운으로 거듭나기 위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애비뉴8번가는 지난 2016년 대구시관광협회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를 맺고 한국관광공사 대구지사, 대구시관광뷰로, 대구시 의료관광진흥원 등과도 내·외국인 관광객 전문 관광 먹거리 타운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2일 그랜드오픈을 통해 대구를 찾는 국내 관광객은 물론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관광객을 대거 유치해 지역 최대 관광 먹거리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애비뉴8번가는 치킨만들기, 김밥 만들기, 수제 어묵 만들기 등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먹거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맛의 달인' 20여명도 입점했다.

이처럼 한국의 대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이색 체험을 통해 여행에서 조금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평과 함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한편 애비뉴8번가는 대지 3060㎡에 연면적 9910㎡ 규모로 포토존, 공연장 등을 비롯해 1층에는 문인화가 석재 서병오(1862∼1935년) 선생의 생가터에 흉상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2, 3층은 갤러리를 비롯한 각종 편의 시설로 조성돼 있다.

김승곤 애비뉴8번가 회장은 "애비뉴 8번가 먹거리 타운은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등을 선보여 오감을 사로잡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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