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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특산품‧관광지 연계 여행상품…‘인기 예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6-01 08:47

증평민속체험박물관./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증평군이 지역특산물과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상품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증평군에 따르면 군은 (주)메모리얼과 공동으로 지역 특산물과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240여명이 증평군을 방문했다.

최근 ‘증평 인삼골 건강한 여름나기’버스투어 여행에는 60명이 참가해 증평인삼판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명소를 찾았다.
 
이들은 오전 청주체육관에서 출발해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증평읍 송산리 장이 익어가는 마을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 숲 ▶증평읍 송산리 인삼판매장 등을 방문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장이 익어가는 마을과 인삼판매장에서 각각 진행된 증평인삼 삼계탕 만들기 및 증평인삼 화분 만들기 등 증평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이용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행 및 투어 신청은 인터넷 사이트 휴일엔(www.huiln.com)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메모리얼과 함께 앞으로는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 관광 및 동남아 대만 관광객 유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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