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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최병일 경북도 소방본부장이 포스코 본사 및 포항 신항을 방문 10만톤급 대형화물선에 대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남구소방서) |
최병일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지난달 31일 포스코 본사 및 포항 신항을 방문 10만톤급 대형화물선(석탄 원료선)에 대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방문에는 포스코 및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인천항에서 자동차를 운반하는 대형화물선 화재가 발생한 것에 대비해 화재예방대책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또한 관내 대형선박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주요 시설들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자위소방대원 등 관계자들에 대한 각별한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최병일 소방본부장은 "포항신항에도 대형선박의 정박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지도점검을 통한 예방활동과 함께 대형선박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