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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포항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 대회 겸 오픈대회' 포스터.(사진제공=세계대학태권도 연맹) |
경북 포항에서 '2018 포항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 대회 겸 오픈대회'가 오는 7월10~15일까지 6일간 펼쳐진다.
(사)세계대학태권도 연맹은 지난달 14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시와 세계태권도 가족들에게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을 알리고 태권도 수련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18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오픈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강재곤, 전 경북 태권도협회 회장)를 구성, 활발한 대회준비를 진행중이다.
강재곤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세계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첫 대회인 만큼, 높은 기대감과 함께 성공개최를 염려하는 분도 적지 않지만 지난해 5월부터 대회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세계 각국에까지 홍보를 확대해 온 만큼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세계 50여개 국가에서 선수, 임원 등 약 3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며 "특히 이번 대회 최상의 질적 수준유지를 위해 윤웅석 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의장을 추대했으며 기술심의위원들 역시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의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은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대회수준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응석 사무총장은 "이번 포항 세계대회는 지진 등 자연재해가 덮치면서 불안과 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된 포항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기여해 시민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전세계 태권도인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협력해 대회의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