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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제품 브랜드 ‘코시오’, 확장이전 오픈 행사 성료

[=아시아뉴스통신] 현유정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4:16

반룡산업단지 확장이전 오픈.(사진제공=코시오)

천연유래 성분의 모발화장품 전문브랜드 ‘코시오’는 최근 부산 기장군 반룡산업단지에 350평 규모의 미용전문센터로 확장, 지난 5월 28일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미용전문센터 확장이전은 2012년 6월 부산 송도의 작은 창고에서 시작된 코시오가 만 6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코시오 연구소 2층은 화장품 쇼룸으로 코시오 제품 및 타 회사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했으며, 3층은 미용실 인테리어 및 기자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장소 및 모발화장품 전문 연구소로 꾸며졌다.

이를 기념한 오픈식은 200명 이상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오픈 행사는 리셉션, 테이프 커팅식, 식전공연, 내빈소개, 축사인사, 축하무대, 선물 증정식 순으로 진행 됐다.

화미주 김영기 회장은 “미용실에 들어오는 제품이 가격도 높고, 자주 바뀌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생산구조와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화미주인들에게 공급하고자, 처음 코시오를 설립했다. 10평짜리 창고에서 시작한 브랜드”라며, “주변의 많은 분들이 이끌어주시고 믿어주신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미용전문센터 오픈식은 화장품제조기업인 코시오가 이제 전세계로 뻗어나가게 되었다는 의미를 담은 뜻깊은 행사다. 많은 미용인들의 끝없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리며, 화미주와 코시오가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실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시오는 전문베테랑 미용인들의 필요에 의해 한국인의 모발에 맞는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자 설립된 브랜드로, 현재 미용 제품 시장의 확대와 함께 뷰티살롱 플래너를 양성해 미용실 오픈부터 유지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013년 5월 화장품 제조 허가를 시작으로 제이루비샴푸, 제이루비 컨디셔너, 코시오 오일을 출시했고 2015년 통신판매, 2016년 7월 제조 특허를 획득, 2017년 1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제이루비와 펄퓨어 등의 헤어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천연 유래 성분의 비율을 높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코시오는 지난 3월 벤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고, 올 6월에는 베트남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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