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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오늘 野에 불법 댓글조작 '드루킹 특검' 후보자 추천의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8-06-01 09:03

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 DB


청와대는 1일 불법 댓글조작 사건인 '드루킹 특검' 야3당 "후보자 추천의뢰 시한이 오늘이라 오늘 중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드루킹 특검법)에 따라 야3당에 특검 후보자 추천을 의뢰할 계획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검법이 공포된 지난 29일 정세균 국회의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특검 임명을 서면으로 요청했고, 특검법에 따라 대통령은 요청서를 받은 날부터 3일 내로 야3당 교섭단체에 특검 후보자 추천을 의뢰해야 한다.

전날 미국 뉴욕에서 있었던 북미 고위급 회담 결과와 관련해서는 "청와대 입장은 회의 후에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으며, 일부 언론이 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방미를 조언했다고 보도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가계소득동향 점검회의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저임금 인상 문제와 관련해 '노동시장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는 것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인정해야 한다'는 발언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이 일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열어놓고 살펴봐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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