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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
울산 3D프린팅산업 특례보증 취급 은행이 확대된다.
울산시는 ‘3D프린팅산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 취급 은행을 기존 경남은행, 농협 2곳에서 부산은행, 하나은행 2곳을 추가 확대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120억원 범위 내 특례보증과 신용보증의 심사를 통해 울산 소재 3D프린팅 소재·장비·SW 연관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에 지원 사업의 접수창구를 확대함으로써 최근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의 제조업 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3D프린팅 소재·장비·SW 연관 기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상(2016년 3월~2017년 2월) 52개 업종, 1만228개다.
특례보증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해당 은행과 울산신용보증재단으로 신청하면 되고, 최대 2억원까지 보증비율과 보증수수료, 보증심사, 대출기간과 금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5000만원 이하의 경우 울산신용보증재단이 100% 전액보증서를 발급하고 보증수수료가 0.8%로 인하되며, 최대 202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