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울산 21세기드론교육원, ‘국가지정 전문교육기관’ 인가 받아

[=아시아뉴스통신] 박수정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0:28

울산지역 드론교육의 새로운 저변 확대
(사진제공=21세기드론교육원)

21세기드론교육원이 5월, 국가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 인가를 받았다. 본 인가는 울산지역 드론교육기관으로서는 첫 전문교육기관 지정이다.  21세기드론교육원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필기시험이 면제되고, 자체시험장에서 실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본 기관의 관계자는 “현재 공공기관과 대학 및 기업 등에서 드론조종사 자격증을 따려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제대로 된 교육기관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며,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드론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자체 교육과 시험이 가능하게 되어 드론을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의 시험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어들고 합격률 또한 향상될 것이 기대되며, 이를 통해 울산시 드론산업 활성화 및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1세기드론교육원은 2016년부터 설립되어 울산, 부산, 경남의 각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학교(가톨릭대학교, 직업전문학교)에 국가자격취득과정 정비과정 촬영전문가 과정 등을 운영하여 전문가를 양성 중이다.

본 교육원은 울주군청, 울산대학교 근방에 위치해 있으며 3천평 규모의 자체비행장을 구비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