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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TV연설.(사진제공=이재명선거사무소)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난 31일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 고루 잘사는 경기도, 모두가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첫 TV연설에서 "청년들은 더 똑똑하고 부지런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처지가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우리 사회의 자원과 기회를 특정 소수가 독점했기 때문이라는 게 이 후보의 진단이다.
이 후보는 "정치의 역할은 '억강부약'"이라며 "사람 사이에도, 지역간에도 억울함이 없어야 한다"며 "경기 북부와 동부가 각각 안보와 상수원 문제로 인해 희생당해다"며 "각별한 정책적, 재정적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또 지난 16년간 경기도민의 삶이 개선되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경기 퍼스트 정책으로 1등 경기를 만들겠다. 모두가 이사 오고 싶은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어 “대통령 한 명 잘 뽑았더니 나라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도지사를 잘 뽑으면 경기도가 또 얼마나 달라지겠냐. 노력은 배반당하지 않는다는 믿음, 성실한 사람이 대접받는다는 상식, 경기도에서 증명하겠다”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 연설은 31일 밤 8시 50분 SBS 8 뉴스 방영 직후 송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