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보건소(소장 강덕규)가 시민의 건강을 위해 부동의 사망률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국가 암검진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년 국가암검진 무료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2017년 11월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직장가입자는 8만9000원, 지역가입자는 9만4000원)에 해당하는 시민이며,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상위 50% 해당자는 본인부담 10%가 발생한다.
시는 대상자별 안내문 발송, 공동주택 방문 홍보 뿐 아니라 SNS를 통한 주기적 홍보, 이·미용실, 공동 목욕시설, 버스정류장, 시외버스터미널 안내문 게시 등을 통한 적극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사는 오는 9월까지 국가 암검진을 받은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건강용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검진은 전국 어디서나 지정 검진기관에서 가능하며 올해 12월까지 검진을 완료해야 검진을 통한 암 진단 시 의료비 지원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10월 이후에는 검진이 집중되므로 원활한 검진을 위해 그 전에 받기를 권유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이나 건강검진 대상자별 상세내용과 지역 내 검진기관은 보건소 만성병관리팀(055-831-35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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