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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제31회 세계 금연의 날 행사 펼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0:58

31일 함안 가야장터와 칠원중학교 등에서 지역주민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31일 '제31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가야장터와 칠원중학교 등에서 지역주민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스스로를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의 슬로건으로 금연교육과 금연상담을 진행하여 흡연의 치명적인 위험을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해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흡연의 심각한 폐해를 알리고, 효과적인 금연정책 전파로 담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1987년 제정한 날로 매년 5월 31일이다.

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전후로 해마다 다양한 금연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학생 및 마을 경로당,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과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상태 지도단속을 계속 하고, 공중이용시설의 전면금연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으로 인한 폐해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중독성 때문에 쉽게 담배를 끊지 못한다”며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을 방문하여 체계적인 관리로 금연에 성공하도록 도움을 받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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