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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건소, ‘세계금연의 날’ 금연캠페인 전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0:59

31일 창원보건소가 ‘제31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보건소(소장 이종철)는 31일 ‘제31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창원공업고등학교 학생 등교시간을 이용한 금연캠페인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상남분수광장, 정우상가 일원에서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해 ‘흡연, 스스로를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라는 금연 합동슬로건으로 담배와 간접흡연의 유해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상남분수광장에서는 경남금연지원센터와 함께 건강체험부스, 금연 가두캠페인,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 금연을 독려했다.

또한 창원보건소에서는 올해 초부터 성산구 지역주민과 직장인 흡연자의 이용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팔용동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던 금연클리닉을 창원보건소(신월동) 통합건강증진실로 확대?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종철 소장은 “세계금연의 날 캠페인을 통해 흡연의 심각성을 한 번 더 생각해보고, 흡연자에게는 금연을 시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창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보건소 금연클리닉(055-225-4158~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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