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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여름철 식중독 예방 집단급식소 지도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1:28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관내 산업체 집단급식소 177개소에 대해 위생상태 개선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단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산업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우선 점검하고, 추후 관내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도 확대해, 식중독예방에 사전 대응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은 ▶시설기준과 영업자준수사항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 ▶영양사?조리사 의무고용 여부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 미비 부분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화 성산구 문화위생과장은 “집단급식소의 경우 위생관리 소홀에 따른 식중독 발생 시 환자가 대량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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