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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2:43

지난해 옥천계곡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인명피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여름철 하천, 계곡, 저수지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물놀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구축으로 물놀이 T/F전담팀을 운영하고, 토 일요일?공휴일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에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친다.

이에 앞서 사전대비 기간에는 익수사고 예방시설을 전수조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표지판 129개, 인명구조함 27개, 인명구조장비 11개  등 점검하고, 6월 중에는 안전표지판 3개, 인명구조함 3개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피서객들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인명사고 제로화에 동참해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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