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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설공단 창원스포츠파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이 지역 주민이 제안하는 사업을 발굴?선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를 위해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 간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주민참여 제안사업은 열린 혁신의 일환으로 시민과의 소통, 참여기회 등를 확대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사업은 시민 서비스를 위한 시설개선?안전시설 확충, 고객만족 프로그램 도입, 공단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과 관련된 것으로 사업 당 1억원 이내이다.
이번 공모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공단을 방문하거나 이메일(yesan@cwsisul.or.kr)이나 우편, 팩스(712-0049)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부서별 실무검토와 시민자문단 등 심의위를 거쳐 최종 선정해 시와 협의를 통해 오는 2019년도 공단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청래 이사장은 “주민이 직접 발굴한 사업을 공단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시민참여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