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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충북 진천군 덕산면 진천과수영농조합광장에서 용몽리 농요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진천용몽리농요보존회) |
충북 진천용몽리농요보존회는 1일 진천군 덕산면 진천과수영농조합광장에서 용몽리 농요 시연회를 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덕산풍물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 2부 개막선언 및 축사, 3부 농요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진천용몽리농요는 모심는 소리, 논뜯는 소리 등으로 구성됐다.
선소리꾼이 각 단계마다 선소리를 하면 45여명의 단원이 후렴구를 받는 형식으로 옛선조들의 전통 농경사회 문화의 맥을 잇고 있다.
이동재 진천용몽리농요 회장은 “전국의 들노래중 그 특성이 잘보존되어 있는 용몽리 농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서 뿌듯하다”며 “지속적인 시연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