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산시, 시정연구팀 중간보고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4:32

시정연구과제 추진상황 점검 및 향후 계획 논의
오는 9월 최종 발표회, 심사를 거쳐 우수팀 선정
지난달 31일 경산시청 상황실에서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시정연구팀의 연구과제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시정연구팀의 연구과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팀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5개팀 12명으로 구성된 시정연구팀은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건강 힐링 PEOPLE & VILLAGE ?저상버스 운행정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 ?농촌발전 플랫폼 구축방안 제시 ?경산시 美- 뷰티산업과 연계한 뷰티 관광상품 개발 등 5개의 시정발전과제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타 시군 견학, 전문서적을 통한 자료수집 등 더욱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오는 9월쯤 최종보고서가 완료되면 경산시 간부공무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연구서를 선정하고, 관련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행이 가능한 과제에 대해서는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운배 경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비록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하지만 직원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이 경산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8년부터 운영돼 온 시정연구팀은 지난해까지 460명의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272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그 중 66개 사업은 시책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