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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18년산 햇양파 첫 수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4:33

1일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열린 양파수출 선적식 모습.(사진제공=경남농협)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는 1일 NH농협무역을 통해 햇양파(경남  함양)를 대만으로 첫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열린 기념행사는 농협경제지주 사업지원본부 조완규 상무, 경남도?함양군 농업기술센터 양파 수출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 50명이 참석해 양파 수출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본격적으로 중생종 양파 출하가 시작된 29일 현재, 양파가격은 525원/kg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평년대비 △31% 하락했으나 최근 양파 작황이 변화되고 있어 향후 양파가격은 회복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대과보다 중소과 비중이 평년대비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농협은 국내 양파 제값받기를 위해 주산지 20여개 농협과 협력해 중소과 위주의 양파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중소과 위주의 양파 수출을 추진  하고 주 수출국인 대만 이외에도 베트남, 일본 등으로 신시장을 개척해 수출기반 확대에 힘쓸 것”이며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양파를 제값 받고 판매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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