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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학수 포천시 부시장, "지방선거, 공직자 중립의무 지켜야"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4:37

공직자 선거개입 차단, 공직기강 확립 위한 감찰 진행
경기 포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경기 포천시 조학수 부시장은 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1일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의무 준수와 차질 없는 업무추진을 강조했다.

조 부시장은 김종천 포천시장의 병가로 인한 부재로 시장 임기가 만료되는 6월 말까지 시장 직무대리 체제로 시정운영을 맡고 있다.

이날 조 부시장은 월례조회, 확대간부회의 등을 통해 "공직자 선거 중립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공직선거법을 준수,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모든 공직자가 법정 사무인 선거사무 절차를 정확히 숙지해 차질 없는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당부하고 공직자 선거개입을 사전에 차단해 자칫 선거 분위기에 휩쓸려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또,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 위반 여부, SNS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을 감찰해 위반 사안이 적발되면 그에 따른 엄중한 문책을 할 방침이다.

조 부시장은 “선거기간 동안 시 전 직원 모두 공직자의 본분을 다해 선거 중립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도 성공적으로 출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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