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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성군 하일면서 농촌 일손 돕기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5:19

1일 경남교육청 직원들이 고성군 하일면 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도교육청 직원 40여명은 1일 고성군 하일면 농가에서 하일면 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송천리 소재 참다래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도교육청은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작업용 장갑부터 새참, 도시락 등을 미리 준비했으며, 농가의 요청에 따라 평소에는 하기 힘들었던 하우스 비닐 걷기, 차광막 설치, 농장 주변 정리 등의 작업을 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한편 도교육청은 해마다 2회 농촌 일손 돕기를 실천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도민과 함께하는 교육청이 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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