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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한의원 김현규 원장(케어카 의정부점 자황한의원) |
2017년 우리나라 누적 자동차 등록대수가 2252만대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자동차등록대수가 전년대비 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차량보유대수가 2000만대를 훨씬 넘어서는 가운데 하루 교통사고도 6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각종 언론매체에서 접할 수 있는 대형사고 외에도 작은 경미한 접촉사고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데, 교통사고로 인해서 골절이나 출혈등 외관상 부상이 없는 경우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흔히들 알고 있듯 사고 직후 나타나기보다 사고 발생 후 서서히 짧게는 하루 이틀, 길게는 수개월에 걸쳐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
이때 유의해야 할 점은 후유증 치료를 적절히 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치료에 소홀할 경우 만성후유증, 디스크, 신경유착증 등의 질환으로 고생할 수가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위 질환을 포함한 두통과 손발 저림, 어깨와 목의 통증, 타박상, 어지러움, 불면증까지 다양하다. 따라서 교통사고치료는 초기에 개인별 체질과 성향에 맞게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경기도 의정부역 근처 위치한 교통사고한의원 김현규 원장(케어카 의정부점 자황한의원)은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을 한의학에서는 어혈로 보고 있다. 어혈은 혈관 내에 머무르며 염증을 유발하고 기혈의 흐름을 방해하여 만성 혈액순환장애를 일으켜 관절통, 디스크와 같은 만성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 어혈은 타박상을 비롯한 뼈 골절, 근육파열 등 외부의 충격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자황한의원 김원장은 또한 “이러한 어혈치료를 위해 한약치료뿐만 아니라 침, 뜸, 부항 등으로 기혈을 원활히 순환시켜주는고 침 치료를 통해 해당 부위를 자극하여 어혈을 제거하고 경락의 소통을 도와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나요법으로 환자의 치료를 돕고 있다. 추나요법은 경추의 흐트러진 정렬을 돕는데, 두통이나 현기증, 집중력 장애 등의 후유증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한방치료는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맞춤으로 진행되며 개인별체질에 맞는 한약재를 선택하여 처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