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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별미 명태회 막국수로 입소문, 설악산 맛집 '김삿갓 막국수'

[=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석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5:22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슬슬 여름휴가 생각을 하게되는 요즘이다. 알찬 여름휴가를 보내기위해 미리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강원도 속초는 서울에서 가깝고 동해안과 설악산 등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있어 여름철 휴가지로 선호도가 높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속초해수욕장은 모래의 질이 우수하고 수질이 깨끗해 해마다 많은 여행객이 찾아오는 여름철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속초해수욕장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병풍처럼 해안을 둘러싼 소나무 숲으로, 산책을 하면서 피톤치드까지 마음껏 쐴 수 있어 1석2조의 여행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설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으며 동명항, 대포항, 영금정, 등대전망대 등 관광명소와 인접해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속초 해변의 연장선인 외옹치 해안은 1953년 휴전 이후에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가 지난 4월, 65년만에 일반인에 개방되었다. 외옹치항 주변 해안탐방로인 ‘바다향기로’는 많은 탐방객들로 붐비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우거진 해송과 바다 절벽을 감상할 수 있고 부서지는 파도소리가 일품이다. 탐방로는 거리가 짧고 경사가 거의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설악산 관광의 필수 코스인 설악산 케이블카는 가장 짧은 시간에 설악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케이블카로 편하게 오른 다음  20-30분 정도 산행을 하면 바위산인 권금성(고도 1,200m)에 이르게 된다. 권금성에서 내려다 보는 외설악의 빼어난 절경은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한다.
 
'김삿갓 막국수'는 명태회 막국수, 막국수, 수육 맛이 일품이라 속초 맛집 추천평이 풍성한 곳이다.(사진제공=김삿갓 막국수)

푸른 동해바다와 아름다운 설악산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설악 워터피아는 100%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온천시설과 물놀이시설을 갖춘 종합 온천 테마파크이다. 주요 시설로는 온천사우나, 물놀이시설, 옥외레저스파 등이 있는데 특히 온천사우나의 노천탕은 야외에서 설악산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섭씨 49도의 설악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사계절 온천욕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다른 스파와 차별화되는 곳이다.
 
가볼만한곳, 볼거리 많은 속초 여행이라지만 맛집 탐방 또한 빼놓을수 없는 법. 속초에서 맛볼수있는 별미중 하나인 명태회가 들어간 막국수로 유명한 맛집이있다. 설악산 맛집 '김삿갓 막국수' 가 바로 그곳.
 
'김삿갓 막국수'는 명태회 막국수, 막국수, 수육만을 전문으로하는 하는 곳이어서 막국수와 수육의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명태회 막국수는 명태회가 푸짐하게 들어있고 양념은 자극적이지 않고 매콤함과 달콤함이 절묘하게 섞여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막국수를 주문하면 시원한 동치미국물이 나오는데 잘 익은 동치미 국물을 막국수에 살짝 넣어 비벼 먹으면 양념장과 잘 어우러져 더욱 감칠맛이 난다.
 
수육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부드러워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막걸리를 곁들여 먹으면 그맛이 일품이다. 막국수 면은 직접 뽑아 사용하기 때문에 쫄깃한 식감을 느낄수 있고 직접 담근 아삭한 열무김치와 백김치가 기본찬으로 제공되며 수육, 막국수와 곁들여 먹기 좋다.
 
한편 ‘김삿갓막국수’ 내부는 정감있는 분위기로 벽면 곳곳에 많은 손님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있는데 가득 채운 글귀들이 오래된 맛집임을 짐작케한다. 주차 공간이 넓어 주차하기가 편리하며 속초 IC 순두부마을 출구로 나가면, 설악 워터피아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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