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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의 침착한 대응이 사건 해결에 큰 몫을 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예산경찰서는 1일 예산읍 모 편의점에서 여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강취한 혐의로 J씨(26)를 신고 20분 만에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이날 오전 6시 10분쯤 편의점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혼자있던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소형 금고에 있던 현금 5만원을 강취한 혐의이다.
J씨는 범행 후 대전으로 도주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다 종업원의 신고를 받아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현장에서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이런 유사사건에 대비해 112 상황실, 형사, 지구대 등 합동훈련을 수시로 실시한 결과, 이처럼 빠르게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J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