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주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들 농촌일손돕기 모습.(사진제공=독자) |
최근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일손을 메우기 위해 진주시 공원관리과(과장 이태호) 직원 20여명이 1일 오전 농촌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이날은 진주시 공원관리과 직원들이 일반성면 운천리 감 과수농장(1200평, 220주)을 찾아 감솎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진주시는 농번기에 필요한 인력 15만여명 가운데 농가 자체인력을 제외하고 부족한 인력 2400여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이번달까지를 농촌일손 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했다.
이에 공무원을 비롯한 군부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등에서 참여토록 범시민적인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진주시는 오는 6월15일까지 시청 산하 공무원 500여명이 부서별로 하루씩 날을 정해 농촌일손돕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고 당일은 시 공원관리과 직원들이 참여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이태호 과장은 “농번기 일손이 아쉬운 지역 농가를 찾아 이렇게 땀을 흘리며 부족한 일손을 거들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라며 "오늘 일손돕기에 같이 참여한 공원관리과 직원들도 정말 많은 수고를 했고, 이에 해당 농가에서도 찬사를 아끼지 않아서 정말 보람된 하루를 보낸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진주시 농축산과 (055-749–6182)와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의 농촌인력중개센터(055-830-3322)에 문의하면 참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