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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 장미공원.(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창원의 대표 테마공원인 장미공원이 지난 5월8일 개장한 후 2만3000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31번지 일원에 28,700㎡ 규모로 조성된 장미공원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미로 총 98여종 2만3000본의 장미와 중앙에는 큐피트 형상의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다.
또 11개의 장미터널과 43개의 장미꽃 탑, 포토존 3개소, 40m에 달하는 장미 담장은 특색 있고 다양한 볼거리와 5월의 장미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스탠더드 170주와 미니장미 등 총 2100본을 추가로 식재했다.
야간방문객들을 위한 경관조명과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 포토존을 보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장미공원으로 손님들을 맞게 된다.
양윤호 구청장은 “올해는 특색 있는 장미 추가 식재와 비배관리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 더 풍성하고 화려한 장미를 보게 될 것”이라며 “해가 갈수록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장미꽃 향기 물씬 나는 장미공원을 찾아와 장미향에 듬뿍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방문객들을 위해 장미공원은 10월 말까지 개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