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순자(인천),박선영(서울),임해규(경기)수도권 중도보수교육감 3인이 뭉쳤다!(사진제공=최순자 후보사무실) |
최순자(인천), 박선영(서울), 임해규(경기) 등 수도권 교육감 후보 3人은 1일 오후 서울 세종대왕상 앞에서 ‘수도권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정상화를 위한 정책공약 및 선거운동에 공동대응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회견에서 최순자 후보는 비리로 중도하차한 전임 인천교육감을 교육적폐 세력으로 규정하고, “이들로 인해 무너진 교육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으로 이념을 떠나 통합교육의 시대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직 진보성향 교육감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박선영(서울), 임해규(경기) 교육감 후보도 “더 이상 좌파 교육감에게 수도권 교육을 넘길 수 없다”며 “좌파 교육적폐로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수도권 3인의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각기, ‘유치원~고교 맞춤형 교육으로 공교육비 부담 경감’(인천), ‘정권의 자의적인 대입 제도변경 견제’(서울), ‘미세먼지 대책 등 안전한 학교 지향’(경기) 등을 주요 지역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이들은 공동공약으로 ▲교육적폐로 무너진 교육현장 정상화 ▲예측 가능한 입시제도를 통한 공정한 교육 실현 ▲학생과 학부모 중심 교육행정의 자율과 책임 강화 ▲통일 미래교육의 비전 마련을 확정, 발표했다.
특히 ‘교육적폐 청산 및 교육현장 정상화’ 방안은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의 다양성 확보 ▶교육의 정치적 중립 및 교권회복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행정 및 예산 공개로 교육비리 근절 등이다.
수도권 중도보수 3인의 교육감 후보는 공동공약 이행을 다짐하는 서명식을 가진 뒤 ▲독선과 부패로 얼룩진 교육적폐 청산 ▲공정한 대입정시 보장 촉구 ▲혁신학교와 일반학교의 차별 철폐 등의 구호를 외치고, 6·13 선거 승리를 위해 공동 선거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