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 천안시 광덕면 소재 한솔제지 사내 전시관에 전시된 투표용지 견본품./아시아뉴스통신DB |
그동안 치러진 지방선거 때마다 충북도내 시.군 중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였던 충북 괴산군이 이번 6.13선거에서 얼마의 투표율을 기록할지 관심이다.
2일 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괴산군 지방선거 투표율은 이번 6.13선거에 앞서 치러진 6번 모두 70%를 넘었다.
1회 선거 때는 유권자 5만9085명 가운데 4만6517명이 표를 던져 78.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기록이 괴산군이 역대 지방선거에서 기록한 최고 투표율이다.
당시 충북 전체 평균은 72.7%였고,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옥천군(80.3%)이었다.
보은군이 80.0%로 두 번째 높았다.
충북 평균 투표율이 60.9%였던 2회 때 괴산군은 70.2%였다.
이 때 충북도내에서 70%이상 투표율를 기록한 곳은 괴산군과 보은군(77.0%)과 단양군(74.0%), 영동군(72.4%) 등 4곳이었다.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 저하로 충북 평균 투표율이 50%대로 주저앉기 시작했던 3회 때 괴산군도 예외는 아니었다.
3회 때 괴산군 투표율은 64.5%.
충북 평균 55.8%보다 8.7%포인트 높았지만 첫 60%대 진입 신호탄이었다.
3회 때도 보은군(76.5%)과 영동군(71.5%) 2곳은 70%대를 유지했다.
2회 때 충북도내 2위였던 단양군은 70%에서 0.4%포인트 빠진 69.6%이었다.
임각수 군수가 내리 3연속 무소속 당선 신화를 쓰기 시작했던 4회 때 괴산군 투표율은 충북 평균(54.7%)보다 무려 18.9%포인트 높은 73.6%였다.
당시 1위는 75.6%의 보은군이었다.
5회 지방선거에서의 괴산군 투표율은 70.1%로 보은군(74.1%)과 단양군(71.4%)에 이어 충북도내 3위였다.
이 때 충북 평균은 58.8%였다.
4년 전인 2014년 치러진 6회 때 괴산군 투표율은 72.0%로 보은군(75.7%)에 이어 충북도내 두 번째였다.
6회 때 충북 평균은 5회와 같은 58.8%였다.
매회 선거 때마다 보은군과 투표율 쌍벽을 이루던 영동군의 6회 투표율은 71.4%였다.
한편 지난해 4월 치러진 괴산군수 보궐선거 투표율은 유권자 3만4622명 중 사전투표를 포함해 2만1607명이 권리를 행사해 62.4%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