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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제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김용필 유세본부장에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김용필 본부장) |
김용필 전 바른미래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탈당 후 이인제 자유한국당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김용필 전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인제 후보 캠프의 유세본부장으로 ‘충남 우파승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용필 본부장은 “지난 8년 간 안희정 전 지사의 저격수로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기 위해 도정활동에 매진해왔다”며 “중도 보수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출마를 포기하고 이인제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안 전 지사의 가장 잘못된 행정으로 ‘충남인권조례’의 세부사항 중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정을 넣은 것을 꼽으며 “잘못된 인권의식을 갖고 성소수자를 옹호해 동성애와 동성혼을 조장하는 나쁜 인권조례를 추진한 것은 남?녀의 결혼제도를 무너뜨리고, 양성의 아름다운 전통적 가정을 지켜온 충남도민들을 기만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민주당 양승조 후보는 2년전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며 자신은 임기를 채울 것이고 중도에 포기하면 보궐선거 비용을 보전하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면서 “지역구인 천안시민과 약속을 저버린 사람이 인사만 하고 다닌다고 해서 도민들이 마음을 주겠느냐”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