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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시종일관 청년캠프’ 출범식에서 지지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이시종 후보 선거사무소) |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는 2일 주말을 맞아 도내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청년층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청년캠프’ 출범식을 갖고 충북형 청년 경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충북의 미래는 청년에게 달려있다. 청년이 주체가 되는 충북과 충북경제를 만들기 위해선 청년과 현장의 목소리가 절실하다”며 “이 같은 역할을 하는 데는 ‘시종일관 청년캠프’ 여러분들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젊은 충북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청년의 참여폭을 넓히고,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청년이 새로운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청년 중심의 충북을 만들도록 저 이시종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음성군을 방문한 이 후보는 “음성군을 사람과 물자가 모이고 쌓이는 중부권 경제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인구 15만 음성의 시 승격을 위해 우선 산업단지 인력난 해소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음성군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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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음성군을 방문해 거리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제공=이시종 후보 선거사무소) |
이 후보는 ▶폴리텍대학 음성캠퍼스 신축지원 ▶음성읍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중부내륙철도 지선 연장(감곡~혁신도시~청주공항) ▶도로망 확충 등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음성지역 2000여 입주업체의 가장 큰 숙원사항은 경영안정과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확보”라며 “폴리텍대학 음성캠퍼스 설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체계를 마련, 경영안정과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음성읍에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해 음성읍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 제공 및 안전망을 구축하고, 감곡~혁신도시~청주공항 구간의 중부내륙철도 지선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음성지역 입주기업의 물류효율화 지원과 주민교통 편의를 위해 금왕~삼성간 4차선 도로확포장으로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노폭이 협소했던 음성읍~서청주IC(충주 신니)간을 확포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이시종은 풍부한 경험과 노련함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1등 경제 충북 기적의 땅’ 까지 도민 여러분을 안전하게 모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