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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해산물 '듬뿍' 시원한 물회로 입맛 저격...강화도 맛집 '보광호'

[=아시아뉴스통신] 이상호기자 송고시간 2018-06-03 12:50

먼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바쁜 일상은 발걸음을 쉽게 허락하지 않아 아쉬운 이들이 많다. 이러한 여행객들에게 당일치기 나들이 혹은 1박 2일 짧지만 알찬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근교 나들이 코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 수도권에서는 1시간 안팎으로 도착할 수 있어 이동하기 편리하고 곳곳에 즐비한 명소들로 가볼만한 곳을 찾는 걱정이 없는 강화도는 근교 여행코스로 제격이다. 섬 전체가 살아 숨 쉬는 문화재라 할 만큼 다양한 역사 유적과 볼거리를 지니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춰 휴가지로도 안성맞춤이다.

강화도는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이 많아 미식 여행객들이 몰리는 식도락의 명소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강화도 맛집 추천평으로 다양한 매체와 인터넷을 달구는 ‘보광호 횟집’에서는 최근 더운 날씨에 딱 맞는 별미 메뉴로 양푸니 물회를 선보이며 식도락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며 떨어지는 입맛을 돋우기에 그만인데다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식감이 좋다.

강화도 횟집 보광호의 양푸니 물회는 10가지 이상의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며, 각종 채소가 더해져 식감까지 뛰어나 별미 메뉴로 인기를 끈다.(사진제공=강화도 보광호)


강화도 횟집 보광호의 양푸니 물회는 10가지 이상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고 각종 채소가 어우러져 이루는 맛의 조화가 남다르다. 여기에 살얼음이 동동 띄워진 새콤한 육수는 감칠맛을 더해주며, 건더기를 골라 먹고 난 뒤에 소면을 넣어 먹는 맛 또한 일품이다.

여름 별미 물회 외에도 보광호에서는 자연산 활어회, 오디장어구이, 단호박꽃게탕, 해산물버터구이, 왕새우구이 등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단품 메뉴와 뛰어난 가성비의 세트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직접 잡은 해산물들이라 품질과 신선도를 뛰어납니다. 중간 유통 비용을 줄인가격도 합리적이구요." 오랜 단골이라는 여행객은 식도락객들의 강화도 가볼만한 곳으로 보광호 횟집을 꼽았다. 객실이 넓고 쾌적한 분위기인데다 어린이 놀이방을 마련해 가족 외식과 직장인 회식, 단체 모임 장소로 이용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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