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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한국당 ‘네거티브 행태’ 규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영민기자 송고시간 2018-06-03 13:16

자원봉사자의 수십억 사기 사건, 캠프와는 무관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사진제공=오세현 후보 캠프)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가 최근 근거 없는 음해성 소문과 악의적 루머로 자신을 깎아내려는 자유한국당 측의 네거티브 행태를 규탄했다.

오 후보 캠프는 3일 “각종 여론조사에서 큰 격차로 지고 있다 하더라도, 이렇듯 흑색선전을 통해 선거판을 뒤흔들려는 불순한 의도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면서 "소문과 관계된 K씨는 자원봉사자의 한 명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캠프 측은 "현재 고소 고발돼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은 아산에서 각종 사회활동을 활발히 펼치던 K씨가 수십억 사기사건에 연루됐다는 것”이라며 “ K씨가 오 후보 캠프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했으며, 캠프의 선거자금까지 들고 잠적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K씨가 캠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것은 사실이나, 이전부터 많은 사회활동을 한 것을 바탕으로 우리 캠프에 합류했고, 수많은 자원봉사자 중 한 명에 불과하다”면서 “K씨가 개인 사정으로 캠프 활동을 그만두었고, 그 후 거금의 사기사건에 연루돼 잠적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문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K씨가 캠프의 돈을 들고 잠적했다는 루머로까지 이어졌다”며 “K씨가 캠프와 단돈 1원도 관계된 바가 없고, 회계책임자가 별도로 지정돼 있는 만큼 자금에는 어떠한 관여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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