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정치
[6,13지선]야권 후보 ‘분열’…독주 채비 나서는 이시종 후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6-03 16:36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공식선거운동 나흘째이자 첫 휴일인 3일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제천과 단양지역을 방문해 표심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 지사는 이날 6.13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선거 경쟁자인 박경국 자유한국당 후보와 신용한 바른미래당 후보 등 야권 후보들이 ‘후보자 매수설 진위여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소모전을 벌이는 사이 지지기반이 강한 충북 북부지역에서 유권자들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북부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과감한 균형발전 투자로 제천과 단양지역의 소외감 해소는 물론 북부권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제천시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제천에 특화된 성장기반 구축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제천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제천지역 주요 공약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이전 ▶제천예술의 전당 완공(2017~2020년) ▶제천 3산단내 천연물산업 종합단지 조성 ▶의림지 친환경 생태농업 조성 ▶제천시 하소동 화재건물 주변 정비 등이다.
 
이 후보는 “제천에 충북 자치연수원 이전으로 연간 7000여 명의 교육생들이 제천을 방문하고 제천지역의 우수 식자재를 공급하며 한방산업 견학 및 관광지 탐방을 통해 제천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2020년까지 제천예술의 전당 완공으로 북부지역 문화 소외감을 해소와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제천 3산단내 천연물산업 종합단지를 조성, 천연물 산업을 선점은 물론 한방산업과 연계해 제천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단양군으로 이동한 이 후보는 ▶단양 병원 설립 ▶단양지역 폐광 활용 및 복원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 ▶제천~영월 고속도로 구인사 IC 설치 등 단양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광산 관련 주민건강 대책과 의료시설을 확충하고 폐광지역에 대하여는 보상과 함께 소득 창출형 활용·복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단양지역에 응급의료기관 등 병원을 설립하여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양지역 폐광 활용 및 복원을 위해 폐광기금과 도·군비를 투입, 광산주변 지역 공기청정기 보급을 추진하는 등 주민건강 대책과 대단위 폐광지역 태양광 설치와 같은 자연 친화적 수익창출 복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선 5·6기 북부권에 기울인 노력을 두배로 늘리고 북부권 발전을 도정 최우선 핵심과제로 추진하겠다” “저 이시종이 문재인 정부의 힘 있는 여당도지사가 되어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와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 제천·단양 민주당 후보와 함께 북부권을 단군 이래 가장 잘 나가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