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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 민주당, 제천서 ‘평화철도111 유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8-06-03 21:53

민주노총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 요구”…경찰과 마찰
3일 충북 제천시 중앙시장 일원에서 더불어민주당 평화철도111 중앙유세단이 집중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평화철도111 중앙유세단’이 3일 충북 제천시 중앙시장 일원에서 유세운동을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중앙유세단에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정청래 단장, 이재정·박경미·손혜원·송옥주·한정애 의원 등 중진이 동참해 출마 후보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단은 “충북지사는 1번 이시종, 제천단양 국회의원은 1번 이후삼, 제천시장은 1번 이상천, 그리고 도·시의원도 모두 1번을 뽑아 당선시켜 달라”고 말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유세현장에서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를 요구하는 시위를 펼치다 출동한 경찰과 마찰을 빚었다.

제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민주노총이 특정 정당의 유세활동을 방해 것이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는지는 검토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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