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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이 3일 천안시 신부동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앞에서 민주당 출신 천안시의원 후보의 '미투파문'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
자유한국당이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소속 천안시의원 후보의 ‘미투파문’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3일 천안시 신부동 민주당 충남도당 앞에서 천안 지역 시.도의원 후보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성명을 발표하며 이 문제에 대한 정확한 진상조사와 해당 후보인 배성민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서경원 한국당 천안시의원 후보는 성명서를 낭독하며 “민주당과 가해 후보는 피해 여성에 진심으로 속죄하며 엎드려 사죄하고 진상조사 및 사실규명과 함께 관련자 및 책임자를 처벌해야 할 것이며 해당 시의원 후보의 공천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지원 충남도당 대변인은 “4일 오전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문제에 대해 다시금 시민들에 알리고 민주당의 자성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성민 후보에 대한 ‘미투폭로’는 1일 MBC 뉴스를 통해 보도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