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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이 세종시 나성동에 건립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투시도.(사진제공=행복청) |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디자인이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나성동 복컴에 대한 디자인 공모를 실시한 결과, (주)종합건축사사무소선기획과 (주)이육공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출품한 ‘다중적 소통의 장’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복컴이 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장소로 과장되지 않고 소통과 접근이 쉽도록 통합된 공간을 연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복청은 복컴이 건립되는 나성동은 국제문화교류와 상업 중심지가 될 지역으로 부지 인근에 아트센터, 도시상징광장, 어반아트리움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 이 시설들과 잘 어울리는 작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성동 복컴은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나성동 305-4 일대 6781㎡ 부지에 총 사업비 434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2380㎡ 규모로 지을 계획이다.
이상철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외관 위주의 설계에서 벗어나 절제된 디자인과 기능에 충실한 시설로 설계됐다"면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