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시가 오는 11일 전동면 청람리 개미고개에서 6.25 전쟁 격전지 추모제를 연다.(사진=세종시청) |
세종시가 오는 11일 전동면 청람리 개미고개에서 6.25 전쟁 격전지 추모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모제는 6.25 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의 넋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3번째를 맞는다.
이날 행사에는 미군 참전용사 및 유족, 미군,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추모제에서는 공식행사 이외에 이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공연과 미군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한편 개미고개는 6.25 당시 미군 24사단이 남하하는 북한군을 저지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으로 이 곳에서 428명의 미군이 전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