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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양승조지사가 23일 주간 실국장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는 23일 “다자녀 공무원에 대해 승진 시 우선적으로 적용하겠다”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독립운동 애국지사의 심정으로 구체적 방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실국원장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저출산문제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하고 “출산율을 끌어올리는 장려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은 ‘대서 날’로 이날을 기준 20여 일 동안은 폭염으로 ‘염소뿔이 녹는다’ 했다”며 “최근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30명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4명에 비해 많이 발병 한 것으로 예방과 치료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양 지사는 “지역 소상공인 들이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다 최저임금인상, 조업시간 단축 등으로 더욱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다”며 “우리도청 부터 매월 둘째주, 네째주 구내식당을 휴무해 인근 식당가의 경제 살리기부터 시행하고 점차 산하단체까지 확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일자리창출위해 하반기 소방공무원 423명을 채용해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여건의 개선에 기여하게 된다”며 “공조직부터 선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