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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 민주평화당 인천시당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DB |
22일 민주평화당 허영 인천시당위원장은 폭염속 휴일에도 인천지역 및 수도권을 공략하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다했다.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허영 인천시당위원장은 정동영, 유성엽, 최경환 등 현역의원과 민영삼 최고위원, 이윤석 전 의원 등과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표밭 갈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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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 10월21일 100만 인천호남향우회 임원들과 함께 전남 나주 혁신도시를 방문해 당시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민주평화당 여성위원장에는 단일 후보 출마이며 청년위원장에는 2명의 후보가 각 출마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일 오전 10시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조배숙 대표와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허영 인천시당위원장 등 6명의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제69차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6명의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정당하고 공명한 선거를 다짐한 가운데 전국당원대표자대회 공명선거 서약식을 가졌다.
또한 이날 전주MBC 방송국 공개홀에서 토론회를 갖고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와 각자의 정책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들으며 열띤 공방을 벌였다.
이날 허영 위원장은 새만금사업 개발에 대한 후보자들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묻고 특히 정동영 의원에게 "새만금사업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는 답변을 끌어냈다.
허 위원장은 "전북도민의 희망이요 일자리나 생산적 개발의 동력과 기회가 바로 이곳 새만금에 있다"며 "그동안 발전과 동력의 기회를 긴 시간 놓쳤으며 새만금 발전의 핵심은 공항인데 30년이 지나도록 공항부지 마련도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허영 위원장은 전북 임실군 출신으로 주경야독으로 자수성가한 사업가로서 또한 '인천도시발전연구원, 원장으로서 인천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겠다며 지난 20대 총선에서 인천 서구을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 출마한 바 있다.
한편 허영 위원장은 전국호남향우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100만 인천호남향우회 회장을 지내면서 새만금사업 발전과 청각을 잃은 어르신들의 보청기 지급, 가정생활이 어려운 후배들의 장학금 전달, 고향방문 행사 등 남다른 고향 사랑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전남,북 대의원들의 표심 향배에도 큰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