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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상공회의소가 지역최초로 4개 종류의 국가공인인증서 발급 업무를 시작했다.(사진=세종상의) |
세종시 상공회의소(이하 세종상의)가 지역 최초로 4개 종류의 국가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세종상의에 따르면 최근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한국무역정보통신, 코스콤 등 사업자용 공인인증 발급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인인증서 발급 대행업무를 시작했다.
공인인증서는 전자상거래에서 신원을 확인하고, 문서의 위조와 변조 및 거래 사실의 부인 방지 등을 목적으로 인증기관이 발행하는 전자 정보로써 일종의 사이버 거래용 인감증명서로 불린다.
현재 세종지역에서 4개 종류의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기관은 세종상의가 유일하며, 관내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사전신청 후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공인인증서 발급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해당 사이트를 방문해 세종상의를 신청기관으로 정보입력 후 신청서를 출력해 소담동에 있는 세종상의를 방문하면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두식 세종상의 회장은 "그동안 세종지역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는 기관이 많지 않아 불편함을 겪어왔다"며 "세종상의는 앞으로 무역인증, 국가기술자격시험 등 기업과 지역민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상의는 지난 3월 대전상의에서 독립해 창립총회를 갖고 새로 출범한데 이어 지난 6월에는 이두식 이텍산업 대표가 회장으로 취임하고 소담동에 사무실을 마련한 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