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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신한 역사적 배경과 강렬한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스키타이: 불멸의 전사>./아시아뉴스통신=이문중 기자 |
유럽 고대사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스키타이 문명을 배경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 국내 개봉한다.
루스탐 모사피르 감독의 <스키타이: 불멸의 전사>는 <300>과 <아포칼립토>에서 경험했던 순수한 폭력과 거부할 수 없는 힘을 다시금 스크린에 펼쳐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피와 화염을 연상시키는 붉은 색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데, 중앙에 위치한 주인공 '류토보르'의 심각한 표정이 압도적이다.
또 서사를 이끌어갈 것으로 보이는 주변 인물들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포스터는 본 작품이 수많은 인간들의 관계와 여러 상황이 얽힌, 그러면서도 스키타이의 이색적인 코드가 관통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품게 한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액션과 이색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스키타이: 불멸의 전사>는 9월에 국내 개봉한다.
이문중 기자 ev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