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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산물 내달 5일까지 이마트 전점 특판행사 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8-08-30 15:58

30일 이마트 월배점에서 경북농산물 판매촉진 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도는 도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7일간 이마트 전점을 대상으로 품질 좋고 저렴한 경북농산물 판매촉진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와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로 경북도 주력 품목인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토마토 등 인기상품인 제철 과일을 판매한다.

도와 경북농협에서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엄선된 경북 과수통합브랜드 'daily'를 위주로 과일을 판매하고 있고 많은 소비자가 브랜드 과일을 맛볼 수 있도록 점포마다 시식행사와 반짝 반값 세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30일 개막식에는 이마트 월배점에서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피범희 이마트 영남지역총괄, 윤병록 농협경북지역본부 경제지원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경북 과일을 알리는 사과 나눔행사를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도는 고령 부녀화로 인해 농가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농업인이 수확한 농산물을 산지유통조직이 수집하여 판매한 후 정산하는 농산물순회수집 기능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급증하는 수입농산물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국산 농산물의 품질고급화와 유통비용 절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국산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은 생산에 주력하고, 판매는 유통조직이 책임지는 유통시스템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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