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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및 대구시의회 전경.(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는 시민의 삶의 질 변화를 위한 기반 구축 및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총 821억원이 증가된 8조258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반회계 5조9317억원, 특별회계 2조941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각각 1.1%, 0.8%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중점 편성방향은 전기승용차 보급,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린이집 및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지원 등 민선 7기 공약의 본격 추진을 위한 마중물 사업 지원에 맞췄다.
또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건립,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플랫폼 구축 등 청년일자리사업 확대 및 미래 성장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
구·군 및 교육청 지원을 위한 징수교부금, 지방교육세 등 법정·의무적 경비와 지급시기 조정(7→9월)에 따른 아동수당·기초연금 등을 감액 편성했다.
추경예산 재원은 부동산거래의 소폭 증가에 따른 지방세 증가, 국고보조금 추가 및 변경내시, 2017년 구·군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 등을 합친 821억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 행복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첫 걸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대구혁신 시즌2' 추진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면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한 대구 재도약'으로 행복한 새 시대를 열어가는 시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