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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환경포럼 위원 임시총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8-30 16:29

30일 창원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창원환경포럼 위원 임시총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30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이영호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환경포럼(대표 옥삼복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위원 임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임시총회는 2018 창원환경포럼 개최와 관련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과 학계의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포럼 위원들은 논의를 통해, 여러 제안사항 중에서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제로화(가칭)’를 올해의 주제로 선정하고, 오는 10월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3월 화제가 되었던 서울시의 비닐 쓰레기 분리수거 거부 사태와 8월1일부터 시행된 커피전문점 1회용 컵 사용 금지 시행에 따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창원시가 앞장서기 위한 취지에서 ‘플라스틱 제로화’를 선정했다.

이외에도 위원들은 창원환경포럼의 활성화를 위해 연 1회 개최하던 포럼을 2회 이상 개최할 것, 환경교육과 연계를 위해 중∙고등학생의 주제 발표와 참여를 촉진할 것과 같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환경수도 창원 건설을 위해 2007년 출범한 창원환경포럼은 지난해까지 총 25회에 걸쳐 개최됐다.

매회 다양하고 현실적인 주제를 선정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영호 국장은 “올해 개최되는 창원환경포럼은 지난해 미세먼지 대응방안과 더불어 시민들의 피부에 가장 직접적으로 와닿는 주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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