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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바다70리길’ 가을여행지로 강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8-30 16:39

30일 진해걷기동호회 ‘워킹진해’ 회원들이 ‘진해바다70리길’을 걸으며 사진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30일 ‘진해바다70리길’를 진해걷기동호회(워킹진해) 회원 10명과 함께 걸으면서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

‘진해바다 70리길’은 창원시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해바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속천에서 출발해 안골포 굴강까지 각 구간별 역사와 특징을 고려해 ▶합포 승전길 ▶조선소길 ▶흰돌메길 등 7개 구간으로 해안선을 따라 연결된 도보 여행길이다.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차에 걸쳐 사업비 38억원, 총 29.2km로 조성됐다.

워킹진해 회원들은 ‘진해바다 70리길’을 직접 걸으며, 구간마다 설치돼 있는 데크로드, 전망데크, 구간안내판, 방향안내판 등의 시설물을 점검했다.

박중현 창원시 해양항만과장은 “가을바다의 정취와 진해만의 풍요로움을 느끼기에는 걷기도 좋지만 자전거여행도 안성맞춤”이라며 “자전거를 타는 라이더들에게는 진해항길, 행암기차길, 삼포가는길 등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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